농촌마을 넓은 빈터에 꽃과 나무 심어 경관 가꾼다
편집부 | 기사입력 2015-03-31 10:25:11
【춘천 = 타임뉴스 편집부】춘천시는 농촌경관이 아름답도록 빈터가 있는 마을에 꽃과 나무를 심는다.

올해 사업면적은 10ha이다.

대상 마을은 사북면 신포리 하천변, 고성리 동산, 신동면 팔미리 마을길 3곳이다.

왕벗나무, 마가목 등 2만 그루를 심을 계획이다.

시는 또 신북읍 용산리 등 9개 읍면 27개리 170ha에 조림사업을 실시한다.

잣나무, 자작나무, 헛개나무, 옻나무 등 경제수 위주로 심는다.

모두 45여만 그루를 심는다.

이와 함께 35억원을 들여 산림 2천2백여㏊에 대해 숲 가꾸기 사업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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