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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2015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경남대표 선발전을 겸한 대회로 산청축구연합회 50대 축구팀이 우승해 경남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31일 산청군에 따르면 지난 28일~29일 양일간 거제시에서 열린 제3회 무학 좋은데이 소주기 및 제18회 경남축구연합회장기 축구대회에 출전 산청50대가 노장부(군부) 우승을 차지했다.
산청군생활체육 읍·면 축구 동호인 20명으로 구성된 산청군 50대 축구팀은 군부 8팀이 출전한 이번 대회 결승전에서 거창군 축구팀을 2대 1로 누르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이번 대회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경기도 이천시에서 열리는 2015 전국 생활체육대축전 경남대표 선발전을 겸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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