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준유-주상욱, 외동들의 판타지 자극하는 ‘인소남매 비주얼’ 폭발
배우 장준유-주상욱, 우광커플의 탄생? 우결 의심케 하는 달달 꿀케미 “우리 광고 했어요~
백두산 | 기사입력 2015-03-21 05:35:26

[울릉타임뉴스=백두산기자]배우 장준유와 주상욱이 다정다감한 1일 오누이로 변신했다.
▲사진제공=㈜미스틱 엔터테인먼트, 배우 장준유-주상욱, 아침부터 밤까지 1일 오누이 변신! 남매처럼 똑 닮은 건치미소 뽐내는 ‘데칼코마니 남매’.

신예배우 장준유와 주상욱의 붕어빵 남매 샷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다정히 맞댄 채 밝게 미소 짓고 있어 마치 친남매 같이 닮은 모습이다. 특히 이른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고된 촬영 현장 속에서도 두 사람 다 환한 웃음을 보이고 있어 인상적이다.

최근 진행된 한 광고촬영현장에서 파트너로 만난 두 사람은 첫 만남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촬영 내내 환상의 호흡을 선보인 것은 물론, 실제 커플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현장 스태프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한 이날 군살 없는 몸매로 완벽한 핏을 자랑한 장준유는 다양한 포즈와 함께 집중력 있는 연기로 CF스타의 위엄을 과시하기도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장준유 주상욱 진짜 남매인 줄', '준유언니 입 꼬리 사랑스러워', '선남선녀 커플의 탄생? 완전 훈훈해', '준유누나 눈웃음 살살 녹아'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사랑스러운 마스크와 글래머 몸매를 동시에 갖춰 광고계의 요정으로 올라 선 장준유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휴식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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