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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영화 상영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도민에게 영화보는 즐거움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은 영화관에 가기위해서는 속초까지 가야할 만큼 평소 영상문화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이다.
특히 이번 영화 상영은 문화예술향유가 어려운 노인복지시설과 군부대에서 진행된다.
24일은 간성읍 연화마을, 25~26일은 까리따스 재단내의 마태오 요양원과 노인복지센터, 27일은 22사단 장병들을 위해 상영한다.
‘찾아가는 영화관’ 사업은 월 4~5회 진행한다. 참여대상은 강원지역 도민으로 강원문화재단 영상지원팀 홈페이지 www.gwfilm.kr로 신청하면 된다. 무료로 상영한다.
문의 강원문화재단 영상지원팀 033)240-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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