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수님 초림 때와 재림 때에 대하여
김형태 | 기사입력 2014-11-05 23:57:26

[서울=김형태기자]

예수님 초림 때와 예수님 재림 때는 이루시는 것도 성취하시는 것도 다르다.

거듭나야 하고 인 맞아야 한다. 하나님의 뜻대로 해야한다. 이는 모두 같은 말이다.


하나님은 노아를 택하신 후 이전 세계를 멸하신다 하셨다. 아담 세계의 죄가 너무나 관영하여 그들 중에서 의로운 노아를 택하신 것이다.

노아의 가나안 세계도 아브라함에게 약속하고 모세를 택하신 후 청산하신다.

하나님께서 세대마다 택하시고 멸하신 것은 이들이 이방과 하나되고 섬김으로 죄 범했기 때문이다. 히브리서8장에서 모세로 예를 들어 하시는 말씀이 모세가 세운 장막이 그림자이기에 잘못 되었기에 새로운 것으로 창조하신 것이다. 우리 모두는 이러한 사실을 증거할 수 있어야 한다.

한 세대가 가고 새로운 세대가 오는 것, 이전 세계가 부패하고 잘못 되었기에 그리된 것이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때는 이전 세계와 같을 것인가? 다를 것인가?

우리가 성경을 상고하는 것은 지나간 것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가올 세대를 알기 위해서이다. 우리가 알고자 배우고자 하는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이 세상 것이나 떠들어서는 세상교회이지 하나님의 교회가 아니다.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하고 그 뜻에 부합되지 않은 것을 하고서 상을 받고자 하면 안된다. 

예레미야 31장과 32장, 출애굽기 19장25절, 호세아 6장7절, 요한계시록 1장5절~6절 등의 구절들을 볼 때 모세 때 초림 때 언약을 지켰으면 이루어 졌을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다.

신앙을 하는 자들이라면 성경 지식을 갖추어야 한다. 우리가, 세상이 복을 받을 그릇이 되어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씨로 난 자들은 이스라엘의 선민 이였고 아담의 원죄인 유전자를 타고난 죄인이였다. 이와는 달리 예수님은 하나님의 영이 처녀 마리아에게 임해서 태어나셨다. 죄의 유전자로 태어나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씨로 성령으로 태어나신 것이다. 에스겔 37장에 기록된 바 죽은뼈가 사는 과정처럼 아담의 세계는 흙에서 생기를 받아 태어나게 하셨으나 예수님은 성령의 씨로 나셨으니 다른 것이다.

오늘날의 선지자도 예언도 길예비 일곱사자까지 이다. 세례요한이 끝난 것처럼 요한계시록 13장에서 끝난다. 오늘날 교회들도 목자들도 모두 끝난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에 배도, 멸망, 구원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예수님은 생명과 구원을 찾기 위해 싸우셨다. 오늘날을 위해 진리로서 이기고 찾기 위함이였고 이는 초림 때 씨 뿌리시고 재림 때 추수하시기 위함이였다.

재림 때 인치는 역사가 있고 인 맞지 않으면 누구라도 천국에 들 수 없다.

지금은 성경의 완성 때, 하나님의 완성 때이다. 이 사실을 깨달은 사람이라면 가만히 있을 것이 아니라 노력하고 뛰어야 한다.

이런 사실, 하나님의 역사는 세상 지식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눈 뜨고 귀 열려야 배울 수 있고 이는 거듭나야 알 수 있다. 누구라도 확실한 믿음과 확실한 성경지식을 갖추어야 하는 것이다.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만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한다.

하나님의 뜻과 예수님의 사명을 알아야 할 것이고 이를 깨달아 알게 되었다면 이 땅에 하늘문화를 세상 만방에 전하는 신앙인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께서 합당하다 인정할만한 신앙인이 되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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