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오세창 시장은 개회 축사를 통해 ‘체력은 국력’이란 말도 있듯이 우리 몸이 건강해야 지역발전도 있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 활동에 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하였으며, 성적에 연연하기보다 탁구 동호인들 간 우정을 나누는 훈훈한 대회가 되기를 당부하였다.
대회 결과 남자 단체부 우승은 진 탁구교실, 준우승은 이태영탁구교실(B팀), 3위는 이태영탁구교실(A팀)과 새롬동호회가 공동으로 차지했으며, 여자 단체부 우승은 민락탁구클럽, 준우승은 양주탁구클럽, 3위는 연천연합과 신효섭동호회가 공동으로 차지하였다.
직장부 우승은 동두천시청, 준우승은 동두천중앙성모병원, 3위는 대양운수와 동두천소방서가 공동으로 차지하였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