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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9월 22일을 『 공공기관 승용차 없는 날』로 정하고 본청, 출장소 및 사업소, 읍면동의 전직원 1,200여명이 참여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출근하기 행사를 추진하였다
이번 행사는 세계 차없는 날(9.22Car Free Day)을 맞이하여 양산시가 전직원을 대상으로 승용차 없이 도보나 자전거, 또는 대중교통을 이용 출근함으로서 대기오염을 줄여 건강도시를 구현하고 생활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로 『승용차 없는 날』운동을 전개하였으며 행사에 참여하는 직원을 대상으로 녹색생활 실천 캠페인을 병행 실시했다
특히, 나동연 양산시장은 내가 먼저(Me First) 대중교통을 이용 하고자 하는 실천의지로 시내버스로 출근하면서 시민들에게 녹색생활 실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만들었다
시관계자는 앞으로 승용차 없는 날 행사에 관내 전 공공기관 및 기업체와 시민도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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