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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타임뉴스] 진안군은 2014년 모범음식점 간담회를 이항로 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6기를 맞아 사람과 자연이 함께하는 희망진안 이라는 슬로건으로 모범음식점 16개소의 영업주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농산물과 술이용할 때 인센티브지급, 영업장과 화장실 시설개선, 서비스친절도, 남은 음식 재사용안하기, 식중독예방 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은 10월경에 모범음식점 재지정을 위하여 사전에 1차 점검을 8월중에 실시 3개월간의 유예기간을 거쳐 보완토록 해서 명품모범음식점이 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모범음식점 영업주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년 사업계획에 반영한다. 군 관계자는 “보다나은 위생환경 개선으로 진안군의 투자유치 확대와 관광객 유치에 적극 동참하여 진안군의 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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