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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타임뉴스] 창녕문화예술회관은 8월을 맞아 지역주민의 문화생활을 위한 풍성한 공연과 전시 그리고 영화를 준비했다.
29일 금요일 오후 7시30분 연극‘광부화가들’공연을 한다. 또, 9일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30분에는 영화 ‘끝까지 간다’, 16일 토요일 오후 1시와 3시에는 어린이영화 ‘리오2’를 상영한다. 연극‘광부화가들’은 2010년 국내 초연 이래 제3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작품상’ 수상, 한국연극평론가협회 ‘올해의 연극베스트3’선정 등 평단의 찬사와 관객들의 재공연 요청이 이어졌던 뛰어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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