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양상국-유민상, 부산MBC <바다야 놀자> MC발탁!
양상국-유민상, 첫 MC호흡! 홀쭉이와 뚱뚱이 환상 캐미?!
백두산 | 기사입력 2014-07-18 17:38:13

김준호-김대희에 이어 양상국-유민상, 신 개그콤비 탄생! MC발탁
양상국-유민상, 개그 예능에 이어 MC도전장 ‘기대 만발’

[완주타임뉴스] 개그맨 양상국, 유민상이 부산MBC 해양 레포츠 쇼 <바다야 놀자>(이하, 바다야 놀자) MC에 도전한다.

(사진제공=(주)코코엔터테인먼트).

(사진제공=(주)코코엔터테인먼트).

KBS <개그콘서트>에서 개그연기력과 예능프로그램에서 뛰어난 입담을 인정 받고,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양상국, 유민상이 <바다야 놀자>의 새 MC를 맡아 오는 19일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첫 인사를 한다.

<바다야 놀자>는 바다의 도시 부산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개그맨 양상국, 유민상과 함께 배우 김혁, 외국인 방송인 채드커튼이 제트보드, 플라이보드 등 해양 스포츠를 배우고 익히는 체험 과정과 경기에 도전하는 과정을 재미있고 실감나게 그리고 있다.

지난 7월 초 부산 송도 해수욕장에서 진행된 첫 녹화에 양상국 유민상은 유쾌한 입담과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며 수상스쿠터와 씨워킹에 도전했다.

최근 양상국은 KBS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우리동네’FC와 <개그콘서트> 축구팀인 ‘개발’FC의 축구경기에서 ‘개발’FC 골키퍼로 활약. ‘우리동네’FC의 슈팅은 신들린 선방으로 철벽 방어 하며 ‘신의 손’ ‘거미 손’ 이라는 애칭까지 얻으며 양상국의 축구실력이 화제가 되었다.

유민상은 <개그콘서트> ‘큰세계’에서 김준현과 함께 뚱보 세계의 양보 없는 팽팽한 대결을 코믹하게 보여주며 첫 방송부터 화제가 되었다. 또 <개그콘서트> 코너 중 시청률 2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양상국, 유민상의 신 개그콤비가 MC로 활약 할 부산MBC 해양 레포츠 쇼 <바다야 놀자>는 19일 오전 9시 4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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