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기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 학생안전 및 학교비정규직 관련 정책 토론회 개최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4-05-11 21:57:37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창기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오후2시 선거사무소에서 학생안전 및 학교비정규직 관련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창기 예비후보는 이번 토론회에서 ▲최근 세월호 참사는 직업적소명의식부제와 당국의 대처능력 부족으로 발생한 인재로 안전사고관리체계의 재점검과 ▲고용형태의 차별은 사회전반에 걸쳐 이슈로 대두되고 있어 교육계 내에서도 교육가족간의 갈등과 불화, 업무효율의 저하 등 두 가지 과제의 대책을 마련하고자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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