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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타임뉴스=임종문 기자] 친환경 농업 기술 확대 보급과 5년 이내 연소득 1억 원 이상 1,000가구 육성을 목표로 보성군에서는 2014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우리군은 농가 소득창출과 선진화 및 기반시설 등 농가의 실직적인 소득향상을 위해 노력한 결과 억대 부농은 2010년 154농가에서 2013년 329농가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국내 작목별 최고 전문가를 초빙한 교육에 참가해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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