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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타임뉴스=임종문 기자] 보성군 벌교 농가 에서는 딸기 수확이 한창이다.
꼬막과 소설 태백산맥 문학의 배경지로 널리 알려진 벌교는 218농가가 38ha의 면적에서 1,350톤의 친환경 딸기를 생산 할 예정이다.
딸기는 8월말에 재배를 시작하여 12월부터 익년 5월까지 수확하여 전국시장으로 출하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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