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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다사랑선교재단(대표 장홍준)에서는 2010. 11. 22(월) 동절기를 맞아 다사랑선교재단 사무실(산정동1054-10번지 소재)에서 연동 저소득 노인 20여명을 초청하여 겨울철 털조끼(40만원 상당)를 전달하고 위로 격려했다.
또한, 연목경로당을 방문하여 중식을 제공하는 등 위문활동을 펼쳐 미담이 되고 있다.
장홍준 대표는 앞으로도 홀로 사는 노인 및 소년소녀가정을 추가로 발굴하여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연동마을 가꾸기에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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