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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북면 청년회(회장 백은국)에서는 지난 11월 27일 회원과 가족 30여명이 “동남권 신국제공항 유침염원” 가족등반대회를 가졌다. 이번 등반대회는 전 시민이 열망하고 있는 동남권 신국제공항 밀양유치 확정발표와 조기건설을 촉구하는 행사로 부북면 대항리 평밭마을에서 출발해 운주암까지 코스로 개최되었다.
이번 등반대회에는 이종숙 부북면장, 박필호 시의원, 윤영자 부북면 적십자 회장이 함께 참여하였다.
이날 등반대회에서 참가자들은 “신공항 밀양유치 파이팅”을 다 함께 외치며 신공항 밀양유치를 염원하고, 회원의 단합과 친목을 위해 순금반지 1돈과 농촌사랑상품권 등의 경품을 내건 행운상 추첨 등의 다채로운 행사로 참석한 회원과 가족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아울러 지역발전과 사회봉사에 앞장 서고 있는 부북청년회는 관내 주요 도로변에 신국제공항 유치염원을 담은 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신국제공항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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