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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은 지난 추석 맞이 사랑의 땔감나무기 행사에 이어 동절기 사랑의 땔감나누기 행사를 벌이고 있다.
군은 저소득층 지원 특수시책으로 24, 25 양일간 가례면 괴진리 우곡상수원 지내에서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 19명을 활용, 13개 읍면의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저소득층 100세대에 세대 당 2㎡의 땔감을 무상 제공했다.
사랑의 땔감나무기 행사는 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것으로 숲가꾸기 수집산물 중 땔감으로 사용 가능한 나무를 적당한 크기로 제재하여 무상 공급하는 것이다.
한편 군은 지난 추석에 독거노인 등 25세대에 55㎡의 땔감을 무상 지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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