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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타임뉴스=류희철기자] 경산시(시장 최영조)의 우호도시인 중국 내몽고자치구 자란툰시(扎蘭屯市) 마단졔(马旦杰) 부시장 일행이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경산시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10월 11일『제18회 경산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한 방문으로 경축식 행사 참석 및 경산 갓바위, 삽살개테마파크 방문 등 경산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면서 상호이해와 우호를 증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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