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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시장 최병국)는 서울 일원에서 11월 26일~27일 양일간 드림스타트 아동 74명이 참가하는 “드림스타트 미래 직업탐색"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아동 각자 소질과 개성을 찾아서 개발하기 위해 기획된 것으로 국회의사당.대법원.KBS.연세대학교.서대문자연사박물관.한국은행금융박물관 등을 관람하였다.
경산시관계자는 “이번 직업탐색 체험활동을 통해 참가아동들이 일과 직업에 대해 긍정적 가치관과 태도로 자기 주도적 진로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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