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살리기에 기업인도 발벗고 나서
| 기사입력 2010-07-12 15:27:02

압량면 기업인들 모임인 압량기업경영인연합회(押經會) 회장(최규동)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들과 압량면(면장 이승환)에서는 휴가철을 앞두고『1사 1하천살리기 운동』일환으로 7월 9일 오전10시부터 압독생활체육공원변 오목천에서 하천 정화작업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였다.

이날 압량면에서 지원한 갈쿠리와 공용봉투를 이용한 정화작업에서 강물에 떠내려온 각종 농산폐기물 및 생활쓰레기 등 0.5톤을 수거하였으며, 작업이 끝난후 압경회장(최규동)은 하천살리기 운동에 전회원들의 솔선수범과 하천오염행위 감시역활 및 에너지 절약을 주문하였으며, 또한 압량면장(이승환)께서도 기업인들의 노고와 역활에 감사를 드리고 특히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에 대비한 재난예방과 건전한 휴가보내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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