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의 고장 군위를 이름답게 만들기 위해 꽃 묘 생산 보급에 오늘도 구슬땀을!
| 기사입력 2010-06-08 15:41:05

군위군(군수 박영언)은 새기술실증시범포를 도시민의 산 교육장으로써 활용은 물론 아름다운 군위를 만들기 위해 지역에 알맞은 새로운 꽃 묘로 개양귀비를 3년간 시험재배하여 금년에는 포장내에 꽃동산을 조성. 선명한 분홍꽃, 붉은꽃, 순백의 색을 가진 꽃망울이 만홍의 화사한 아름다운 꽃을 피워 지나가는 길손을 머물게 하고 있어 보급가치가 높은 화종으로 판단되어 확대보급 할 계획이다.



특히 개양귀비는 마약성분이 전혀 없으면서 아름다운 꽃을 피워 지역을 가꿀 소중한 꽃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위는 유서 깊은 삼국유사의 고장으로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지역을 찾는 도시민들에게 휴식과 정서함양의 장소를 제공하고, 더불어 군위에 정착하게 만드는 전원농촌개발의 중심지역으로 가꾸기 위해 봄부터 가을까지 계절에 맞는 꽃묘를 생산하여 보급하고 있다.



또한 농업기술센터내에 도심속농촌체험관을 주 테마로 그린농업관, 소공원, 원예치료실을 조성하여 이 모두를 연계한 농촌관광 어메니티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발전시켜 군위를 전국에 알리고 살기 좋은 군위건설을 위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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