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 공모에 나서다
| 기사입력 2010-02-05 21:08:14

영주시는 “2010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에 참여할 8개 마을을 2월 26일 까지 공모한다.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는 지역주민이 직접 참여해서 각 마을이 가지고 있는 개성과 부존자원을 활용하여 마을을 가꿔나가는 주민참여 사업 및 활동이다.



이번 공모에서 심사의 객관성, 공정성, 전문성 확보를 위한 전문가 집단의 심사위원회를 구성, 주민의 의지와 참여도, 사업성과 독창성 등 서류와 현장심사를 통해 3월중 최종 8개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8개 마을은 한 마을당 3,000만원에서 2,000만원씩 모두 2억이 지원된다. 응모를 원하는 마을은 사업지원 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작성하여 해당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영주시는 사업추진 우수마을에 대해서는 경상북도와 행정안전부의 콘테스트에 응모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콘테스트에서 안정면 동촌리 피끝마을이 참살기상과 상사업비 8백만원을 수상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