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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최선아 기자] 서산시 해미천을 따라 2.2Km에 걸친 가로수길 300여 그루의 벚나무가 일제히 꽃을 피우며 상춘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친수공간, 생활체육,문화공간이 들어선 친환경 생태하천 해미천은 벚꽃과 조화를 이루며 최고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저녁시간에는 천변을 따라 이어진 생태탐방로와 자전거도로, 휴양산책로 등을 산책하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여기에 전국적인 관광명소 해미읍성(사적 제116호)과 천주교 순교성지, 아라메길도 인근에 있어 평일에는 1000여명, 휴일에는 5000여명의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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