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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소띠협의회(회장 전세기)는 지난 29일 논산시를 통하여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해달라며 연탄 8,000장(376만원상당)을 기탁하였으며 이 연탄은 읍면동을 통하여 전달될 예정이다.
1961년생 소띠들의 모임인 소띠협의회는 결성된지 11년째 되었으며 현재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109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다. 2009년도에는 50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한바 있으며 독거노인 지원사업, 환경활동, 청소년 문신제거 사업, 독도 서명운동 등의 활동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61년생 소띠들로 결성된 친목단체이지만 회원간의 단합이 잘되고 봉사에 적극 참여하는 조항이 있을 정도로 이웃과 지역사회를 생각하는 마음이 남다른 단체로 이 모임을 이끌고 있는 전세기 회장은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하는 범위내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에 적극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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