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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타임뉴스] 지난 23일부터 음성군 설성공원에서 열리는 제14회품바축제는 25일 토요일에도 관광객들과 주민들이 함께어울어져 즐거운 시간을 갖었다. |
[음성=타임뉴스]열네번째 맞이 하는 음성품바축제는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메김을 하고있다.
둘째날에는 "사랑의 날" 행사는 천명의 엿치기와 품바 비빔밥 나누기, 품바축제 사진촬영대회 등이 진행됬다.
본격적인 휴일을 맞은 주말을 맞은 25일 과 26일은 더 많은 관람객들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주최측은 관객들이 많은 추억거리와 볼거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일부 언론에서는 진행중인 행사를 마치 마친것처럼 25일자에 보도를 하고있어 관객들의 혼선을 주고 있다. 이는 행사측의 보도자료를 그대로 뱃겨썻다는 비난을 네티즌으로 부터 면하기 어려울듯하다.
품바 비빔밥체험 현장에서는 준비가 한창이다 |
사진작가들의 품바사진촬영대회에서 진지한게 셔터를 누른다 |
인절미 떡메치기 체험 |
각설이로 분장한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표정으로 포즈를 취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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