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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는 올해부터 관내 49개 유치원, 초․중․고생 16,000여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쌀을 급식하기로 하고 재배면적을 지난해 40ha보다 20ha가 더 늘어난 60ha로 확대하고 우렁이 제초농법을 이용한 무농약 인증 친환경 쌀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동해시는 친환경 쌀 재배단지 조성에 참가하는 망상동 심곡, 초구 등 6개단지 135농가에 총 1억3천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우렁이와 친환경 농자재 중 단지별로 자율 선택한 유기질비료, 우렁이 보호약제, 벼물바구미, 도열병 및 혹명나방 방제 약제 등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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