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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에서는 도시경관 및 미관을 저해하고 있는 국도변 난립 불법광고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통하여 자진정비를 유도하는 등 불법광고물 근절을 위해 전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일제정비기간 중 자진정비를 하지 않은 국도 38호선 일죽IC앞 고질 불법광고물 15건에 대하여 지난 26일 행정대집행을 통해 강제정비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안성시설관리공단 및 민간단체와 유기적 협조를 통해 행정대집행을 실시했으며, 안성시 관계자는 “향후 지속적인 정비를 통하여 일죽IC앞 삼거리 뿐만아니라 38국도변에 불법으로 설치된 불법광고물에 대하여 자진정비 유도 및 행정대집행으로 쾌적하고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불법 광고물이 난립하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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