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효 의원, “대덕구를 위해 특단의 교통망 필요”
홍대인 htcpone@naver.com | 기사입력 2013-05-13 15:55:35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13일 오전 대전시청에서 열린 대전 국회의원 초청 시정현안 간담회가 열렸다.
박성효 의원은(새누리당·대덕구) “여전히 대덕구가 많이 소외됐다” 강조하고, “지난 8일 발표한 ‘뉴 대덕 플랜’에 서구 만년동 평송수련원에서 대덕구 대화동 공단을 연결하는 도로를 개통해 한밭대로의 교통체증을 줄이고, 이를 통해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효율적인 활용을 요청했다.
또한 “도시철도 2호선에서 소외된 대덕구를 위해 특단의 교통망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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