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에 방문한 청년들 등목으로 더위 날려
이승근 | 기사입력 2018-07-21 14:02:16

[칠곡타임뉴스=이승근] 칠곡군에서 열리는‘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에서 봉사활동중인 도시 청년 채창화(25세, 청주대학교)씨가 20일 시골 어르신 김정봉(76세, 가산면 다부1리)씨의 등목을 받으며 폭염을 잊고 있다.

전국대학생인문학활동은 지난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북삼읍 율2리, 석적읍 망정1리, 지천면 신4리, 가산면 다부1리, 약목면 남계1리 등 칠곡군내 5개 마을에서 6박 7일 동안 열리고 있다.

전국에서 모인 100명의 대학생들은 인문학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골 어르신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있다.

광역시 충청북도충청남도경상북도전라북도전라남도
서울타임뉴스인천타임뉴스대전타임뉴스대구타임뉴스광주타임뉴스울산타임뉴스부산타임뉴스제주타임뉴스세종타임뉴스태안타임뉴스안동타임뉴스의성타임뉴스군위타임뉴스영양타임뉴스울진타임뉴스문경타임뉴스상주타임뉴스예천타임뉴스영주타임뉴스청송타임뉴스영덕타임뉴스구미타임뉴스김천타임뉴스칠곡타임뉴스봉화타임뉴스여수타임뉴스광양타임뉴스순천타임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