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에는 문경오미자 축제, 남자에게 좋지요!
김이환 | 기사입력 2018-07-16 09:08:10

[문경타임뉴스-김이환 기자]2018 문경오미자축제가 914~16일 문경시 동로면 일원에서 3일간 열린다. 지난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문경오미자축제위원회에서 위와 같이 결정했다. 주상대 문경오미자축제 추진위원장과 위원 20명을 위촉했다.

2018 문경오미자축제 기본 방향에 대해 심의하는 등 축제 성공을 위한 축제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올해 14회를 맞는 문경오미자축제는 100세 청춘, 문경오미자!라는 슬로건으로 동로면 금천 둔치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축제를 통한 문경오미자 브랜드 과시 및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특별행사, 전시행사, 체험행사, 판매행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지역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문경오미자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홍보하고 농가들의 소득향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라며내실 있는 축제가 되도록 당부하며, 생산농가 및 농협, 가공업체 등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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