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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선수단은 지난 5월말 완공된 육상전용 돔 훈련장을 비롯하여 새 단장을 마친 공설운동장 등의 시설물에 만족감을 나타내며 더 나은 기록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회를 주최한 한국대학육상연맹 관계자는 “예천은 육상대회를 위한 모든 준비를 갖춘 육상의 최적지라 생각되며, 특히 최근 완공된 돔훈련장 등의 훌륭한 시설과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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