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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사업은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에서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참전유공자 2분을 선정하여 1950년경 건축 된 노후주택을 말끔하게 새로 단장했다.
이에, 강모씨는 “작년 청주지역 폭우로 지붕 등 주택이 파손되었는데, 지붕은 물론 거실과 벽면 단열재 설치와 도배․장판, 화장실 개보수로 안전한 주택에 거주하게 되어 기쁘다"며 감사의 말을 표시했다.
정병천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거나 공헌하신 6.25참전유공자분들이 노후생활을 좀 더 안락하고 쾌적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노후주택 개․보수 사업을 계속해서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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