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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타임뉴스=한정순 기자]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우리 농업과 농촌에 기반한 올바른 식생활의 가치를 전파하기 위해 ‘마크로비오틱’ 전문가 과정을 마련하고 3일부터 5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30명은 충청북도향토음식연구회원이며, 각 시군에서 청소년·소비자 교육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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