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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타임뉴스=이승근] 달성군 논공읍 주민공동체 ‘함우리 공동체’ 10명은 지난 22일 논공읍 금리 지역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실시했다.
함우리 공동체는 ‘함께 하는 우리 마을 만들기’ 라는 뜻으로 달성군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12명으로 구성된 논공읍 지역 주민 공동체이다.
다양한 지역주민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를 목적으로 2017년도에 정식 결성되어 지역행사 재능나눔 활동, 환경정화활동, 농촌일손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함우리 공동체 김미숙(논공읍, 53) 대표는 “함우리 공동체의 작은 활동들이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말과 함께,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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