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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타임뉴스-송용만 기자]영주시는 지난 22일 제1회의실에서 ‘2018년 2/4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의장인 영주시장을 비롯하여 영주시의회의장, 제3260부대 3대대장, 영주소방서장 등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17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통합방위 개념 및 중요성, 군 전술 훈련간 통합방위지원본부 운영에 대해 보고받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장욱현 영주시장은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 등 한반도의 안보상황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며“국제정세에 상관없이 통합방위협의회를 중심으로 지역안보태세를 굳건히 유지해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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