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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타임뉴스=이승근 기자] 김문오 달성군수는 25일 오전 10시 군청 군수실에서 열리는 「퇴직자 공로패 수여식」에 참석해 지난 30여 년 간 달성군을 위해 힘써준 퇴직자들의 공로를 격려하고, 퇴직 후에도 어느 곳에서나 달성군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잊지 않고 새로운 인생을 알차게 시작하도록 기원한다.
김문오 달성군수는 25일 오전 10시 30분 군청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제 68주년 6.25전쟁 기념행사」에 참석해 조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희생하신 참전용사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참전용사들이 실천했던 자기희생과 애국정신을 이어받아 주민을 위한 군정 활동에 전념할 것을 다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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