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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국 생활안전과장은 "일상생활 속에 고착화된 고질적 안전무시 관행을 근절하도록, 공공기관・사업장・민간단체・시민이 함께하는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의 고질적 7대 안전무시 관행은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안전규칙 미준수 ▲등산 시 인화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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