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래 유성구청장 당선자, 제가 40대로 막내입니다!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6-21 19:40:56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용래 유성구청장 당선자는 21일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개최한 6‧13지방선거 당선자대회 및 워크숍에서 “제가 머리가 희니까 박정현 당선자 보다 선배로 아시는데 제가 구청장 당선자 막내"라며 “제가 아직 생일이 안 지나서 만 40대로 젊은 구청장 당선자"라고 웃으며 말했다.

이어 “후보자 개인 노력을 했지만 민주당이 승리했다"며 “국민들이 민주당을 지지해주신 만큼 ‘잘 한다! 민주당 신뢰할 만하다!’는 책임의식 갖고 정치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성 레전드호텔에서 열린 행사엔 당선자 65명 전원과 박범계 시당위원장, 조승래(유성구 갑) 국회의원, 강래구(동구)‧송행수(중구)‧박종래(대덕구)지역위원장, 시당 당직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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