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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타임뉴스=강민지 기자]오거돈 부산 시장 당선자는 20일 오전 영화의 전당에서 부산 영화인들과 첫 소통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이용관 부산국제영화제 이사장, 오석근 영화진흥위원장 등 영화인 15명이 참석했다,오 당선자는 시민․영화인 소통강화, 독립성과 자율성 보장 제도 마련으로 BIFF의 완전 정상화, ‘BIFF 1000’ 기금 조성, 한반도 평화시대‘남․북 공동영화제’ 추진 등 4대 지원 방안과 12개 실행과제를 제시하고 임기 내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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