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의원, 사전투표 참여하고 투표독려 나서
홍대인 | 기사입력 2018-06-08 14:12:21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 지방선거 기획단장을 맡고 있는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갑, 초선)이 사전투표 첫 날인 8일 오전, 진잠초등학교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했다.

6.13 지방선거를 5일 앞두고 진행되는 사전투표는 8일과 9일 양일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가까운 사전투표소 어디서나 신분증만 가지고 가면 손쉽게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일찍이 투표를 마친 조승래 의원은 “대전은 지난해 대선 당시 사전투표율이 27%였으며, 유성구는 32%로 대전에서 가장 높은 수치였다"고 밝힌 뒤 “문재인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운영과 새로운 자치분권시대를 여는 든든한 지방정부의 완성을 위해 주민분들께서 이번에도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한편, 이번 지방선거는 1인당 총 7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되며(재보궐 지역 8장) 교육감과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 및 지역구 광역의원, 비례대표 광역의원, 지역구 기초의원, 비례대표 기초의원을 뽑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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