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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헌 실장은 “E사가 사업 확장을 위해 국내에 추가 투자를 검토하고 있다는 정보를 최근 입수했다"며 “도내 투자 유도를 위해 이번에 단독 투자 상담을 진행했으며, 공장 증축을 위한 부지 등을 소개했다"고 말했다.
신 실장은 또 “E사 측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E사의 투자가 이뤄진다면 공장 증축 및 생산시설 구입 등 2000만 달러가량의 외자가 도내에 유입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도 외자유치사절단은 이날 투자 상담 이후 추가 외자유치를 위해 독일로 이동했다. 도 외자유치사절단은 앞선 지난 28일 파인에너지사와 500만 달러 규모의 투자유치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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