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성 후보는 구청장 후보들 중 가장 처음으로 직접 후보 등록을 하며 서구청장 당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내보이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는 특허전문가가 필요하다"며 “대전 서구를 특허 서구로 만들겠다"고 다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