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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타임뉴스=김국환]보성소방서 119구조대는 17일 오후 22시경 벌교읍 구정마을 인근 단독 교통사고 현장에 출동했다.
이날 사고는 SM3 차량이 무단횡단 보행자를 피하려다 빗길에 미끄러져 일어난 사고로 요구조자는 안전 구조 되었다.
보성소방서 관계자는 빗길 야간 운행시에는 가로등이 없는 도로가 많아 보행자를 식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운행에 주의를 할 것을 당부했다.
요구조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어 다행이지만 보행자도 야간에는 횡단보도를 이용하여 사고를 예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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