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충남 서산 태안" 특정인으로부터 외압이 가해지고 있는 사법기관들.
[선거철 줄타기의 끝은 어디까지? ]
| 기사입력 2018-05-16 12:11:09
[충남타임뉴스=김화중기자]서산 태안의 사법기관에 외부의 압력이 가해지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 되면서 일반 국민들이 사법기관을 멀리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아이러니 하게도 민생 사건(특정인과 인과 관계가 있는자들)만 속행처리 되고 있으며. 특정정당 사건들만 시간끌기를 하고 있다.는 의혹이다.

이제 국민들은 누구를 의지하며 억울함을 호소해야 될까.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만들어진 헌법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 것인가.

특정인과 인과 관계가 있는 자들은 서산 태안지역의 민생침해 사범들이 양의 탈을 쓰고 있는자들이 대부분을 이룬다.

특정인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압력을 행사 하는 것인가.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다.

대한민국은 법치 국가다.법이 중립을 지키지 못하면 국가는 혼란 속에 빠진다.

국가가 혼란스럽게 되는 것에 동조하는 사람은 국민들보다. 권력을 탐하는 자들로서 중립을 지켜야 되는 직업이나 기관에서 일할 자격이 없다.고 본다.

선거철만 되면 나타나는 외압을 가하는 나라님들 중립을 지켜야 할 것이다. 

당신이 있는 자리는. 태안군 63000명.서산시 170000명만 지켜보는 자리가 아니라고 본다. 

5000만 대한민국 전체가 지켜보는 자리다.

민생침해 사범들의 청탁 더 이상 사라져야 할 것이다.

10명 지켜주려다가 10000명의 국민들이 당신을 떠날 것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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