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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타임뉴스=김화중기자] 태안군 공보실이 나서서 보도자료를 배포 한다는 것은 특정언론 및 단체 특혜를 준다는 것이 기정 사실 화 되고 있다는 증거다.
태안군에서 배포한 자료내용을 보면 4개 민간단체 협약식에 이미 언론인 3명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으며. 태안군 에 출입하고 있는 기자들이 특정언론이 속한 민간단체에 꼭두각시 기사를 써줄 이유는 없다.태안군 공보실이 보도자료를 유포할 때 신중하지 못한 행동은 현 군수의 공석자리가 매우 큰 것으로 밖에 표현 할 수 없다.
지연. 학연.이 있다고 하여 민간단체 협약식 까지 보도자료로 전국 언론사에다 배포 하는데 태안군청 공보실이 일조한다는 것이 상식 밖의 일이며. 타 언론사를 기망 하는 행위이고. 국민알권리를 우롱하는 행위이다.
본 기자는 태안군과 서산시에서 일일 발생된 모든 기사를 모리터링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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