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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타임뉴스=이승근] 칠곡군은 올해 사업지구로 지정된‘기산면 영리지구 261필지, 144,713㎡’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5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도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이다.지난 2013년부터 5개 지구 867필, 527,573㎡에 대해 사업을 완료하였으며‘북삼읍 율리지구’는 올해 말‘기산면 영리지구’는 내년 말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칠곡군는 오는“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시행하여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선진토지관리 체계로 개편하여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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