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
등록
지난 10일 피해자 A씨(84세, 남, 치매환자)가 예천군지부에서 3,000만원을 인출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긴 농협 직원 윤모씨는 “누구한테 보내느냐?", “예금주가 누구냐?"고 묻자 정확하게 답변을 못하는 피해자를 보고 보이스피싱 등 범죄 의심되어 예천지구대 신고 하였으며, 치매노인이 금융기관을 못 믿어 현금을 찾아 자신이 입원중인 병원 입원실에 보관 하려한 것을 확인하고 은행에 보관토록 설득하여 도난 피해를 예방했다.
등록
등록
댓글 더 보기
댓글 새로고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