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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삼역 신설은 북삼, 구미시 오태, 임오동 지역 주민 8만명의 교통편의 제공과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이고 대구·경북 경제통합이라는 대승적 차원에서도 반드시 필요함을 강조해 인근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도 이끌어 내겠다.
백후보는 “북삼역 신설을 위해 북삼역사 건립 133억원, 광역철도 구축부담금 34억원 등 총 167억원을 부담하게 된다"며 “앞으로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군비 부담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권 광역권 철도망구축 사업은 기존 경부선을 이용해 구미~칠곡~대구~경산 61.85㎞를 전철망으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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