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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훈련은 소방안전을 위한 생활수칙과 화재발생시 대피요령, 장학관내 설치된 소화기 및 완강기 사용법 등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화재 등 재난·재해 발생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으로도 평택시 장학관은 입사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교육 등 일상생활에서 반드시 알아야 한 기본 응급처치 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
평택시 장학관은 강북구 수유동에 연면적 2,883.24㎡(대지548㎡)의 10층 건물로 지난 3월 개관하여 현재 31개 대학 150명(남학생 57명, 여학행 93명)이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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