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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타임뉴스=김명숙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역 아마추어 작가들의 청년창업 지원 활성화와 청소년 진로체험 및 청소년 문화 발전을 위해 ‘2018 ACE 페스티벌(부제:광주COMIC)’을 오는 5일부터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만화, 웹툰, 애니메이션 등 청소년들에게 인기있는 다양한 문화 콘텐츠의 아마추어 지역 작가들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 체험행사는 아마추어작가 운영하는 마켓 70개 부스 규모로 관람객을 맞는다.
또한, 관련 14개 기업이 61개 부스로 홍보에 나서고 피규어 전시 코너와 보드게임존이 운영된다. 행사 중 버블쇼·마술쇼 등을 선보이는 공연, 캐릭터 퍼레이드, 푸드트럭, 경품이벤트 등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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