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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도 많은 직원들의 관심으로 200여 상자의 토마토가 순식간에 판매되어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상생의 장터가 되었다.
대구교도소장은 “앞으로도 농촌일손돕기 행사로 상호교류를 증진하고, 정기적으로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교정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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